이 영화는 드라마 코믹 류의 영화다.
톰 행크스가 주연이라 믿고 보았는데 역시나.. 역시나 재밌었다.
간단한 내용은 이렇다.
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들려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 바로 그가 미국으로 날아오는 동안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것.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뉴욕에 들어갈 수도 없게 된 빅터.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잠시(?)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다.
공항 안에서 먹고자고 안식처 생활을 꾸민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공항내에서 일자리도 얻고 돈을 벌며 공항 모든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게 된다.
하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 공항에 여장을 푼 빅터는 미관(?)을 해치는 골칫거리일 뿐. 지능적인 방법으로 밀어내기를 시도하는 프랭크에 굴하지 않고, 바보스러울 만큼 순박한 행동으로 뻗치기를 거듭하는 빅터. 이제 친구도 생기고 아름다운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 로맨스까지 키워나간다.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이웃 나라 사람의 간절함에 순간의 재치로 도와주게 되고 그 이야기가 공항 직원들에게 알려지며 공항의 인기 스타가 된다.
이후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자기가 뉴욕에 온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동료? 공항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뉴욕땅을 밟을 수 있게 된다..
일단 여기까기 간단한 내용이다! 결말은 꼭 영화를 봐서 알아보길 바란다 ^^
배우
제작진
| 역할 | 이름 | 이름 |
|---|---|---|
| 사차 제바시 Sacha Gervasi (각본) 제프 네이던슨 Jeff Nathanson (각본) 앤드류 니콜 Andrew Niccol (원안) 사차 제바시 Sacha Gervasi (원안) | ||
| 로리 맥도널드 Laurie MacDonald (제작) 월터 F. 파키스 Walter F. Parkes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제작) 세르지오 미니카-게잔 Sergio Mimica-Gezzan (공동제작) | ||
| 제이슨 호프스 Jason Hoffs (기획) 앤드류 니콜 Andrew Niccol (기획) 패트리샤 위처 Patricia Whitcher (기획) | ||
| 야누즈 카민스키 Janusz Kaminski (촬영) |
배우/제작진 수상 이력
| 영화포스터썸네일 | 영화제목 | 영화제 |
|---|---|---|
| 2005 |
제 10회 홍콩금자형장 |
10대외국어영화상
(스티븐 스필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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